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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사소한 글

추억중의 하나

영어회화 수업중에 애들이 (물론 수업이랑은 관련없는) 게임 이야기를 하고있다.
나도 게임 많이 했었는데... 뭐 하고싶은건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부여에서 통학하고, 밤에 작업하거나 게임을 켜기 귀찮아져서 게임을 안하게 된것같아..
다들 그렇겟지? 내가 게임할 때 게임하자고 말했는데 안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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