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돈 모아서 산 케이블과 DI박스!
우아한(?)자태를 뽐내고있다.
로또구나.....어쩌지 난 돈이 필요 없다.. (사실 필요하다)
뭐 어찌됬던 저딴건 치워놓고.... 아 또 우아한 자태 나오시네...
안에 설명서가 있다. 감쇄는 -20dB, -36dB 근데36이뭐냐...딱 떨어지게 30이나....
하여튼 배터리를 쓸 수 있고 안에 배터리를 꽂아놓은 상태로 팬텀을 주면 배터리 소모는 안된다..뭐 이딴말이 써있다
아 아름다운 자태로다....
E&W AD-202 Active Direct Box 주관적인 평가)
좋은점은 0dB로 해놓으면 (감쇄를 하나도 안한상태, 컴퓨터소스임) Gain값을 하나도 안올렸는데도 피크가 뜰 만큼 크게 밸런스로 바꾼다는것, 음질은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단점은 LED램프가 없어서 이놈이 켜졌는지 안켜졌는지 모르겠다는거 말고는 없다.
좋은걸 못써본놈의 리뷰입니다. 좋은게 다는 아니지만.. 비교차원에선 다른 제품을 써보는것이 좋겟지만 나중에 누가 122같은걸 가져오기 전에는 아마도 계속 이 것을 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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