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살펴보니 숨겨져있던(?)부분이었군요..
EOS 6D를 약 한달 전 쯤 샀습니다.
사진을 1800컷정도 찍었습니다...
어제 바다사진을 찍으러가서 촬영을 하고
집에와서 리뷰를 하니
고속셔터를 썼을때 오른쪽 아래 구석탱이에 하얗게 뜬 부분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전 사진들도 찾아봤더니 있습니다.
일단은 캐논의 픽업서비스란것이 있어서 그것을 신청해놓았습니다(지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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