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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2015 KOBA Show를 관람했습니다 이번에 휴가를 내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휴가 시작하는날이 코바 마지막날이라서, 가서 영상, 조명, 음향에 관한 부스들을 돌아다녔습니다. 조명은 LED조명, 무선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조명들 같은것, 그리고 무지하게 큰 파라조명(?) 그런것도 있었고, 영상은 4K와 헬리캠같은것이 주류였고, 음향은 K어레이같은 소형 라인어레이, 무선(WiFi)으로 컨트롤 하는 전관방송, (이제는 많아진) 디지털믹서.. 같은것들이었습니다. 하루 안에 모든곳을 다 보려고해서 제대로 본게 없는 것 같지만.. 내년에도 하면 내년엔 모든 날에 다 가볼 것 같은 쇼입니다. 이번에 가서 모델분들을 처음봐서 사진도 찍어왔고.. 장비들 사진도 조금 구경해보세요~ 더보기
색상, 색깔 그리고 Spyder3 Elite 넵.저는 Apple Macbook Pro retina 13모델과 Dell 2414Q 모니터를 이용해서 작업을 합니다. 4월23일 저녁, 지인에게 한통의 카톡메세지를 받았습니다."스파이더3 엘리트를 샀는데 이게 좀 뭔가 아닌 것 같다 집에 가져가서 테스트좀 해보고 나에게 얘기해달라" 네. 받아왔습니다.위의 사진은 어제 찍은겁니다. 일단, 뭐 캘리가 어떻게되는지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캘리하기 전과 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캘리브레이션 전) 멋지게 딱 사진을 찍고, 포장(?) 파우치에서 스파이더를 맞을준비를 합니다. 여차저차해서 인터넷에서 본 사진과같이 만들고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합니다. ???????? 아..너무 노래요....(노랗다는 말..) 제가 딱 사진만 짤라놔서 음 뭐 캘리 됐구나 라고 생각하실.. 더보기
벚꽃피는 계절 더보기
기다리고, 그리워하다 또 똑같이 할꺼면서.. 더보기
솟대 더보기
잘 가지고 있다. 암부를... 더보기
간다, 정들었던이여, 안녕 더보기
담다, 닮다 더보기
Morning Capture One Pro 좋다.. 더보기
장비에 내 몸을 맞춰보기(?) 저는 이런저런 바디를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박쥐(?)같은 사람입니다 ㅋㅋㅋ그래서 저만의 과제가 생겼습니다.때로는 D3나 D3S 같은 플래그쉽을 쓸 때도 있고, 5D mark II나 6D같은 중급기(?)를 쓸 때도 있고, 650D같은 보급기를 쓸 때도 있습니다.모든 기계를 써보면서 저만의 느낌을 이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쯤에는 6D 와 650D로 RAW촬영을 한 다음 DPP에서 같은 픽쳐스타일을 넣고 비교를 해보는 실험을 할 것입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흐흐흫ㅎ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