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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장비에 내 몸을 맞춰보기(?)



저는 이런저런 바디를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박쥐(?)같은 사람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만의 과제가 생겼습니다.

때로는 D3나 D3S 같은 플래그쉽을 쓸 때도 있고, 5D mark II나 6D같은 중급기(?)를 쓸 때도 있고, 650D같은 보급기를 쓸 때도 있습니다.

모든 기계를 써보면서 저만의 느낌을 이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쯤에는 6D 와 650D로 RAW촬영을 한 다음 DPP에서 같은 픽쳐스타일을 넣고 비교를 해보는 실험을 할 것입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흐흐흫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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