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동대동에 있었는데 파란불빛이 보여서 따라가다보니.. 생각났음... '사진 찍어야지...'하면서..
보면서 즐거워하는 시민분들을 보니 '행사 주최한 보령시에서도 뿌듯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음향과 조명, 영상 엔지니어들과 작업물들(?)을 보니 멋있다..재밌겠다.. 하지만 저 속에도 힘듦은 있겠지? 하며 부러워하는 생각도 했음..
P.S 학교를 빌려서 행사하던건데 가까이 가려다 경호원에게 들켜서 쫓겨나기도(?) 했지만 ㅋㅋㅋ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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