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죄'라는 즐거운것에 빠집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죄는 즐거울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지 말라고 하시는 일인데
나는 즐거워야, 둘중에서 고민을 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을때는 즐겁습니다.
죄를 짓고나서는 후회합니다.
'아..염치없게 하나님께 기도를 어떻게 드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해주셨기때문에
다시 죄로 들어갈 것을 알고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짓고 위처럼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회개하고,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물론 죄를 안짓는것이 최상의 방법이겠지만
이 글을 쓰는 저조차도 이 글쓰면서까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할 것입니다.
'나의 생활 > 사소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령시민의 날 기념 경축 음악회에 가다.. (0) | 2013.10.05 |
---|---|
블로그에 꼭 거창한 주제로만 글을 올려야 할까? (2) | 2013.10.02 |
night (0) | 2013.06.23 |
생각_ (0) | 2013.06.22 |
게으름 (0) | 201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