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잡생각이든 쓸모있는 생각이든...
복잡해진것같기도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하고있구나 라는 사실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이 생각하며 사는거라는 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면? 양면보다도 더 많겠지요
저는 원초적인(?)생각은 곧게 뻗어있으면서도 그 안에서는 매끄럽게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무튼 생각이 많은 밤이었다가 새벽이 되어갑니다
ㅋㅋ 블로그가 왜 이렇게 진지해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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