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은 왜이렇게 하는일도 없는데 바쁜지.. 블로그에 들를 시간도 거의 없었네요..
중고등부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 다녀오고.. 중고등부 수련회 영상만들고.. 청년회는 파일만 복사해놓고 쳐다보지도 못하고있고..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 급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ㅜㅜ
요즘들어 사진은 왜이렇게 찍기 귀찮은지.. 예쁜사진 찍고싶기는 한데 몸이 지쳐있(?)어서 힘드네요..다시한번 힘내서 성경도 읽고, 맥 샀으니 파이널컷과 로직 공부도 하고, 영상공부, 사진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ㅜㅜ 650d로 찍은것도 아직도 올리지도 못하고있넨요.. 시간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
혼자와의 약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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