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생활/사소한 글

어느덧 2014년이 하루 남았네요



12월 30일 화요일.

이제 하루 있으면 2015년이 되서 나이도 한살 더 먹고, 더욱 더 전역 후의 미래를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서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도 찾아보고, 연습하고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도, '뽐뿌'에 찌들어 살고 있답니다.

가방 리뷰도 올려야되고, 새로 산 모니터도 리뷰써야하는데 왠지 모를 슬럼프에 빠져서 기운없게 지내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Dell의  UP2414Q를 샀는데, HDMI는 60Hz로 보이지만 화질이 안좋고, 맥북프로에 있는 DisplayPort는 1.1밖에 지원이 안되서 30Hz로 그냥그냥 연명하고 있습니다.. 좀 좋은것좀 살껄 ㅠㅠ 시간내서 가지고있는것들 리뷰 올려보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글을 저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