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픽업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논 픽업서비스를 받고 나서.. 7월 말에 산 카메라가 셔터막 이상으로 센터에 가야 할 일이 생겼는데 집이 지방이라서 캐논 홈페이지를 가보니 '픽업서비스'라는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했지요. (오후 2시 이후에 접수하면 이틀 뒤에 옵니다.)그리고, 토요일과 공휴일은 픽업일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 : 금요일 오후 1시 접수 → 다음 주 월요일 방문 / 금요일 오후 3시 접수 → 차주 화요일 방문) 저는 21일에 예약을 했습니다. 22일에 현대택배 기사님께서 카메라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23일에 본사 AS센터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을 하니.. 센터에서 저의 악세사리가 뭐였는지 홈페이지 진행란에 적어줍니다. 저의 제품 확인하는동안 3일이 걸립니다 ㅡㅡ..... 26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김재범 고객님 되시죠? 7월 27일에 구.. 더보기 카메라가 AS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약속을 잘 지켜주는군요 ㅋㅋㅋ픽업서비스 저에게 아직까지는 이미지가 좋습니다.카메라가 없으니 심심하네요..있어도 별로 쓰지는 않는데 없으니까 허전한 이 느낌..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구입 한달 이내에 불량(?)판정인 제품은 (일부러 망가뜨린것은 교환 안해주겠지요..) "교환"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산지 얼마 안된놈 배를 가르는거는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 것 같아서..고민이네요 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