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글을 본적이있다.
사진이란 비싼 취미인가?
뭐 이런ㄱ...... (사실 더 중요한 사진이 많지만 허락을 안받아서 ㅠㅠ)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파일로 저장하고, 인화해서 보면서 좋아하고.. 이런 시간들을 가지게 되어서 좋다.
비싸니까 비싼만큼 더 찍게 되기도 하고 내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사진 찍을 일을 더 만들기도 하고..
사실 아직 사고싶은 장비들이 많다..ㅋㅋㅋㅋㅋ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진찍은것 올라오면 장비를 먼저 보기도 하고 그러지만.. 이제 극복하면서
나만의 색감이나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을 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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