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음향파트를 맡게된 것 같습니다.
관심도 있었고..(잘 하진 못하지만) 하여튼 관심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그냥 관심'만'있는 애들과는 달랐나봅니다 ㅋㅋ
어찌됬든..요즘 하고있는 프로젝트(?) 소개!
1. 동아리 친구들에게 음향은 '들어가면(input) 나온다(output)'라고 알려주며 소리를 집어넣으
면 나와야 한다며 믹서나 파워앰프 사용방법을 알려주는것.
2. 간단한 믹싱(?)을 알려주라고 하심..나도 잘 모르는데.. 그래서 목소리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이는 컴프레서와 리버브를 잘 써보면 그래도 들을만한 소리가 나온다며 알려주고있습니
다.
3. 학교 선생님의 청춘(?)기억을 살려 대학교때 하셨던 랩을 가사를 써오셔서 녹음하고있습니
다.
더러운..저의 데스크
선생님과 친구들
옆쪽 친구들..
노래를 따려고 노래부르는 친구(이 친구의 목소리로 Editing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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