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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Review

Anointing 10집 기름부으심 미리 느낌 적기

어노인팅 10집을 샀다.

디자인 좋다..ㅋㅋ 교회에서 우물가의 여인처럼을 들어봤더니 아.. 좋다 해서 그날 밤 구매버튼을 누르고야 말았지..

사운드는 좀 캠퍼스워십같다고 해야되나? 기타같은 부분은 좀 예수전도단+마커스 같다

전은주전도사님의 인도가 인상깊다

전에 나왔던 마커스워십이나,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같은 곡마다 다른 인도자가 아니라,

모든 곡을 여자분이 인도하셨는데도 교회에서 여성 인도자들이 하는 것 같은 어색한, 힘 없는 느낌이 아니고

목소리만 여자인 것 같은(?) 어색하지 않은 부드러운~ 인도이다.

메세지에 집중할 수 있는 인도인 것 같다

완성도가 높다. 내 입장에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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