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인케이스 DSLR백팩이라는 주제(?)로 나온
정식명칭 INCASE - DSLR Pro Pack CL58059 (Black)이라는 녀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앞면입니다.
위의 지퍼를 열게되면 이렇게 솜(?)같이 부드럽게 처리된 부분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스크래치가 나면 안되는 물건들을 넣으면 좋겠군요..
저는 티오라고 아이스티를 넣어서 다닙니다 ;;;;;
요건 좀 이상하게 찍혔는데..
지퍼여는 주머니 바로 아랫쪽의 모습입니다.
그냥 바로바로 꺼낼 수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압정을 넣고다닙니다
작업할때 그런 꺼내기 쉬운 물건을 넣으면 좋더라구요..
요부분은 옆주머니 부분입니다.
안에 내용물을 넣게되면 좁아져서 종이쪼가리나 조금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밑에 보이는 지퍼에는 키를 넣어서 다닙니다..저는
반대쪽입니다.
삼각대를 장착하면 좋을 것 같은 포스를 지니고있습니다.
백팩을 메게되면 뒤로 벗겨질(?)위험이 있어 착용하라고 만들어놓은
딸깍 소리나는 이름을 모를 결합되는 것들입니다.
왼쪽 위에 고리같은게 있고 오른쪽은 아랫쪽에 고리같은게 있습니다.
뭘 하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모르겠지만 쓸 일이 생길 것 같아요..
가방 맨 윗부분을 보면은 카메라와 렌즈가 붙어있는채로 꺼낼 수 있는
퀵 지퍼라고해야되나..뭐 그런....공간입니다.
여기 맨 윗부분이 퀵 지퍼(?)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사무실에 있는 장비를 다 갖다놨습니다 ㅋㅋㅋ
24-70마운트한 카메라 두대정도 들어갈 수 있겠네요..
원바디면 70-200렌즈와 24-70마운트한 카메라 한대정도?
스피드라이트 두대와 니콘 50mm 탐론의 17-70인가..머시기와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캐논)
덮개쪽입니다.
지퍼방식이 있는데 아주 잘 배려를 해놓았습니다.이 섬세함을 보십시오..뭐에 걸려서 나오지 않게 배려를 해준 모습..
전 개인적으로 24-70렌즈를 마운트하는데 이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접근성에서 음 그러니까... 퀵 지퍼(?)부분에서의 접근성은 좋지만
후드를 뒤로 엎어놓은 모습(보관상태)에서 카메라를 꺼낼때
이 밸크로가 열려서 좀 거슬립니다 ㅠㅠ
장비방(?) 지퍼에 달려있는 고리인데 이것도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덜렁덜렁거리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요거는 중간방(?)이죠.. 지금 수첩이 들어있는공간에 15.4인치 노트북이 들어갑니다.
아주 잘 들어갑니다..
인케이스 로고 바로 아래에 노트북이 들어가구요..
아주 방들이 많습니다
볼펜도 넣을 수 있겠네요..
아주 영양가 없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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