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사진, 내가 만든 영상 등등 내가 만든 것이 클라이언트의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아주 설레인다.
이 설레임도 점점 무뎌지겠지..
하지만 내가 만든 것이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면
절망스럽다 ..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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