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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사소한 글

풀프레임 바디와 조리개에 관한 이야기..


필드를 뛰며 풀프레임바디인 5D Mark2와 24-70 2.8L렌즈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나는 원래 셋팅값은 그냥 메뉴얼모드에.. 조리개 3.5에 셔터스피드 100에 ISO 640 이라던지 ..그 상황에 맞는 '밝기'에만 신경을 썻었다

어제 엄마랑 아빠 촬영을 해드렸는데 모니터로 와서 사진을 확인해보니 초점을 맞춘 사람에게만 초점이 맞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초점이 맞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렇다 . 나는 사진에서 중요한 '적정심도'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바디만 충분해서 감도가 버텨준다면.. (플래시가 있을 때는 써야겠지만..) 상황에 맞는 적정 심도를 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의 끝은 어떻게 내는 것인가?


이 하 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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