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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사소한 글

대학과 배움에 대한 나의 생각

아휴 페이스북에 글올리기도 창피하다 .

아직 세상에 살면서 경험해본 것이 별로 없어서 이런 글 쓰는것에 대한 환상도 있고

맥OS에 관한 환상도 있고 이것저것 해보고싶다.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면서 내가 필요한 것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보다 보면 '내가 관심있는 대상에 대해 포스팅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는 것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한다.

나는 20살이 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이인데.. 대학에 가고싶지 않다.

그냥 학교생활이 싫어서 그렇다.

왜 싫은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나는 대학은 배우고 싶은것이 있을 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어른들의 말을 피하고 싶은 것이겠지만 ;;

매력적인 것을 보면 아..배워야하는구나 하면서 갑자기 대학생각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에이 하다가 말껀데 뭐.. 이러면서 머릿속이 어지럽다

다음에 정리된 글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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