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믹서와 Profire2626의 음질에 관한 고찰 평소에 음악들을때의 라우팅은 노트북-> Profire2626-> 베링거UB1622-> 파워드믹서(?) -> 스피커 오늘 중간에 베링거를 빼봤다.(선정리도 할겸...심심해서) 작은 볼륨으로 모니터링과 음악감상을 좋아하는 나.. 느낌상인가..... 틀린 것 같다ㅠㅠ 근데또DI로 연결하니까...모르겠다...내 귀는 막귀 더보기 요즘 하고있는 프로젝트! 동아리에서 음향파트를 맡게된 것 같습니다. 관심도 있었고..(잘 하진 못하지만) 하여튼 관심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그냥 관심'만'있는 애들과는 달랐나봅니다 ㅋㅋ 어찌됬든..요즘 하고있는 프로젝트(?) 소개! 1. 동아리 친구들에게 음향은 '들어가면(input) 나온다(output)'라고 알려주며 소리를 집어넣으 면 나와야 한다며 믹서나 파워앰프 사용방법을 알려주는것. 2. 간단한 믹싱(?)을 알려주라고 하심..나도 잘 모르는데.. 그래서 목소리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이는 컴프레서와 리버브를 잘 써보면 그래도 들을만한 소리가 나온다며 알려주고있습니 다. 3. 학교 선생님의 청춘(?)기억을 살려 대학교때 하셨던 랩을 가사를 써오셔서 녹음하고있습니 다. 더러운..저의 데스크 선생님과 친구들 옆쪽 친구들.. 노.. 더보기 추억중의 하나 영어회화 수업중에 애들이 (물론 수업이랑은 관련없는) 게임 이야기를 하고있다. 나도 게임 많이 했었는데... 뭐 하고싶은건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부여에서 통학하고, 밤에 작업하거나 게임을 켜기 귀찮아져서 게임을 안하게 된것같아.. 다들 그렇겟지? 내가 게임할 때 게임하자고 말했는데 안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