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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사소한 글

풀프레임 바디와 조리개에 관한 이야기.. 필드를 뛰며 풀프레임바디인 5D Mark2와 24-70 2.8L렌즈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나는 원래 셋팅값은 그냥 메뉴얼모드에.. 조리개 3.5에 셔터스피드 100에 ISO 640 이라던지 ..그 상황에 맞는 '밝기'에만 신경을 썻었다어제 엄마랑 아빠 촬영을 해드렸는데 모니터로 와서 사진을 확인해보니 초점을 맞춘 사람에게만 초점이 맞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초점이 맞지 않았던 것이었다..그렇다 . 나는 사진에서 중요한 '적정심도'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사진을 찍을 때는 바디만 충분해서 감도가 버텨준다면.. (플래시가 있을 때는 써야겠지만..) 상황에 맞는 적정 심도를 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글의 끝은 어떻게 내는 것인가? 이 하 여 백 더보기
대학과 배움에 대한 나의 생각 아휴 페이스북에 글올리기도 창피하다 .아직 세상에 살면서 경험해본 것이 별로 없어서 이런 글 쓰는것에 대한 환상도 있고맥OS에 관한 환상도 있고 이것저것 해보고싶다.인터넷이 많이 보급되면서 내가 필요한 것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보다 보면 '내가 관심있는 대상에 대해 포스팅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아는 것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한다.나는 20살이 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이인데.. 대학에 가고싶지 않다.그냥 학교생활이 싫어서 그렇다.왜 싫은지는 모르겠다.하여튼 나는 대학은 배우고 싶은것이 있을 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어른들의 말을 피하고 싶은 것이겠지만 ;;매력적인 것을 보면 아..배워야하는구나 하면서 갑자기 대학생각이 나지만한편으로는 에이 하다가 말껀데 뭐.. 이러면서 머.. 더보기
설레임, 내가 찍은 사진, 내가 만든 영상 등등 내가 만든 것이 클라이언트의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아주 설레인다.이 설레임도 점점 무뎌지겠지..하지만 내가 만든 것이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면절망스럽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더보기
실천하고싶다 하고싶은게 많은데.. 몸이 안따라준다 ㅠㅠ잠도오고 .. 더보기
'내려놓음' 에 한 걸음 다가가다_ '내려놓음' 에 한 걸음 다가가다_ 제목은 거창하게 써놨지만 허세.. 어제 학생회예배때 있던 일입니다.(항상 일요일(주일) 아침이 되면 누가 시키지도 않고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책임감(?) 내가 드러나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찬양인도를 하지 않을때면 기타 두대와 노트북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들어있는 가방 세개를 가지고일가시는 아버지 차를 뻇다시피 빌려 아버지를 사무실에 모셔다 드리고 차에 오릅니다.조건이 있습니다. 아버지 일이 끝나실때쯤이면 전화를 받고 집에 모셔다 드려야합니다.저번주에는 일이 있어서 전화를 세번정도 못받았는데 아버지는 화가 나셨는지 이제 차를 쓰지 말라고 하십니다.그래서 어제는 자고계시는 어머니를 깨워 '나를 데리러 와주십시오'라고 전화한 다음 노트북과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들어있는 가방.. 더보기
아 아 아 TV를 봤네그냥 봤네 더보기
밤에 집 뒤의 풍경 다들 잔다일할사람은 일하고 더보기
시시각각이라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실습생 명분으로 매일매일 출근하고있습니다.영상편집과 사진편집, 가끔 촬영도 하고있습니다.많은 자료를 공유하고 받고 그런 블로그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더보기
으어 20층짜리아파트의 19층으로 이사왔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문제는 높다. 아주 높다.. 많~이 높다.. 지형도 높은곳에있고 그중에 높은층이다 어머 이건 높아도 너~~~무 높아~~ 아;; 근데 19층짜리아파트인데 아침에 학교가야되는데 엘리베이터가 점검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 집들이 있구나 하 하 하 빗소리들으며 위안삼아야지 더보기
아 아 재미있다 음악도 사진도 장규도 카메라도 노트북도 마우스도 방바닥도 다 재미있다 헤 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