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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사소한 글

Tistory. 초대장. 처음으로 보내보다. 맥을 쓰지는 않지만..(ㅋㅋㅋㅋ)맥쓰사 카페에 가입해서 유령활동(?)을 하는데어떤 회원님께서 초대장이 필요하시다고 하길래 초대장을 드렸습니다. 9장 남았어요...초대를 처음 해봅니다.참 신기하네요. 나의 초대장으로 남이 활동을 하게되다니..저에게 초대장을 주셔서 티스토리에 가입을 하게해주신 상큼이(http://lively77.tistory.com/)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더보기
힘이 들 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 힘이 들 때 무슨 행동을 해야 마음이 편해질까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아무생각도 안하는 편입니다.보통은 생각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참 이 생각이라는것이 사람을 즐겁게도하고, 슬프게도하고, 기분나쁘게도하고.. 날 조종합니다.그래서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있는 편이 낫습니다. 더보기
보령시민의 날 기념 경축 음악회에 가다.. 사실 동대동에 있었는데 파란불빛이 보여서 따라가다보니.. 생각났음... '사진 찍어야지...'하면서..보면서 즐거워하는 시민분들을 보니 '행사 주최한 보령시에서도 뿌듯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음향과 조명, 영상 엔지니어들과 작업물들(?)을 보니 멋있다..재밌겠다.. 하지만 저 속에도 힘듦은 있겠지? 하며 부러워하는 생각도 했음.. P.S 학교를 빌려서 행사하던건데 가까이 가려다 경호원에게 들켜서 쫓겨나기도(?) 했지만 ㅋㅋㅋ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더보기
블로그에 꼭 거창한 주제로만 글을 올려야 할까? 밤에 먹을걸 먹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블로그는 내 생각을 올리는 곳 아닌가? 페이스북도 아니고.. 무슨 멋있는 글만 올려야 하나?물론 페이스북에 멋있는 글만 안올려도 됩니다.블로그는 더 개인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쓸모없는 생각을 올려도 되고.. 나만의 생각을 올려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냥 뭐... 끝맺음은 역시 싱겁게.. 더보기
죄로 고민하고 절망하고있는 나에게 주는 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죄'라는 즐거운것에 빠집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죄는 즐거울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지 말라고 하시는 일인데 나는 즐거워야, 둘중에서 고민을 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을때는 즐겁습니다. 죄를 짓고나서는 후회합니다. '아..염치없게 하나님께 기도를 어떻게 드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해주셨기때문에 다시 죄로 들어갈 것을 알고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짓고 위처럼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회개하고,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물론 죄를 안짓는것이 최상의 방법이겠지만 이 글을 쓰는 저조차도 이 글쓰면서까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night 밤이면잠에들기싫고,관심받고싶고낮이면그 관심들이 싫어지고귀찮아지고난 밤인간인가보다 ;; 더보기
생각_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잡생각이든 쓸모있는 생각이든...복잡해진것같기도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하고있구나 라는 사실이 느껴지기도 합니다.사람이 생각하며 사는거라는 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양면? 양면보다도 더 많겠지요저는 원초적인(?)생각은 곧게 뻗어있으면서도 그 안에서는 매끄럽게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아무튼 생각이 많은 밤이었다가 새벽이 되어갑니다 ㅋㅋ 블로그가 왜 이렇게 진지해졌지 ㅋㅋ 더보기
게으름 어느때든 내 시간이고 지금인데, 왜 이렇게 늦장을 부리고 게으름을 피우는지 모르겠다왜 이렇게 됬을까 시간이 없다고 핑계, 귀찮다고 핑계..열심히 살아봐야겠다. 더보기
ProTools Fade 단축키 트랙 앞부터 커서있는곳까지 - D커서있는곳부터 트랙 뒤까지 - G 축소 확대 R,T 더보기
중고등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2013년, 고등학교 3학년을 졸업 한 후 대학에 가지 않고 대천에서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교회에서 선생님을 시켜주신답니다. 올 해 얘기를 한 것은 아니고..고3때부터 "너는 졸업하면 찬양팀 선생님 하면 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저도 군대가면 찬양인도를 못하니까 고3 친구들을 찬양인도로 세워봤습니다. 저에게 든 생각 ' 아.. 찬양콘티 준비 안해도 되서 편하다' '기타와 드럼으로 멋지게 관심(?)을 받을 수 있겠구나..' 그리고 3월, 새로운 전도사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중고등부 사역자분께서 '고3인 학생들을 시키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뜻을 둘 순 없다'무슨 말이냐면.. 고3인 학생들을 시키면 내년에 청년부로 가야하니 고2학년이나 더 나이가 적은 학생들을 준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