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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

생각_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잡생각이든 쓸모있는 생각이든...복잡해진것같기도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하고있구나 라는 사실이 느껴지기도 합니다.사람이 생각하며 사는거라는 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양면? 양면보다도 더 많겠지요저는 원초적인(?)생각은 곧게 뻗어있으면서도 그 안에서는 매끄럽게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아무튼 생각이 많은 밤이었다가 새벽이 되어갑니다 ㅋㅋ 블로그가 왜 이렇게 진지해졌지 ㅋㅋ 더보기
게으름 어느때든 내 시간이고 지금인데, 왜 이렇게 늦장을 부리고 게으름을 피우는지 모르겠다왜 이렇게 됬을까 시간이 없다고 핑계, 귀찮다고 핑계..열심히 살아봐야겠다. 더보기
ProTools Fade 단축키 트랙 앞부터 커서있는곳까지 - D커서있는곳부터 트랙 뒤까지 - G 축소 확대 R,T 더보기
2013년 6월 9일 청년회콘티 주 앞에 엎드려 E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G모든 상황속에서 G 더보기
중고등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2013년, 고등학교 3학년을 졸업 한 후 대학에 가지 않고 대천에서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교회에서 선생님을 시켜주신답니다. 올 해 얘기를 한 것은 아니고..고3때부터 "너는 졸업하면 찬양팀 선생님 하면 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저도 군대가면 찬양인도를 못하니까 고3 친구들을 찬양인도로 세워봤습니다. 저에게 든 생각 ' 아.. 찬양콘티 준비 안해도 되서 편하다' '기타와 드럼으로 멋지게 관심(?)을 받을 수 있겠구나..' 그리고 3월, 새로운 전도사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중고등부 사역자분께서 '고3인 학생들을 시키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뜻을 둘 순 없다'무슨 말이냐면.. 고3인 학생들을 시키면 내년에 청년부로 가야하니 고2학년이나 더 나이가 적은 학생들을 준비.. 더보기
Anointing 10집 기름부으심 미리 느낌 적기 어노인팅 10집을 샀다.디자인 좋다..ㅋㅋ 교회에서 우물가의 여인처럼을 들어봤더니 아.. 좋다 해서 그날 밤 구매버튼을 누르고야 말았지..사운드는 좀 캠퍼스워십같다고 해야되나? 기타같은 부분은 좀 예수전도단+마커스 같다전은주전도사님의 인도가 인상깊다전에 나왔던 마커스워십이나,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같은 곡마다 다른 인도자가 아니라,모든 곡을 여자분이 인도하셨는데도 교회에서 여성 인도자들이 하는 것 같은 어색한, 힘 없는 느낌이 아니고목소리만 여자인 것 같은(?) 어색하지 않은 부드러운~ 인도이다.메세지에 집중할 수 있는 인도인 것 같다완성도가 높다. 내 입장에선 좋다~ 더보기
풀프레임 바디와 조리개에 관한 이야기.. 필드를 뛰며 풀프레임바디인 5D Mark2와 24-70 2.8L렌즈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나는 원래 셋팅값은 그냥 메뉴얼모드에.. 조리개 3.5에 셔터스피드 100에 ISO 640 이라던지 ..그 상황에 맞는 '밝기'에만 신경을 썻었다어제 엄마랑 아빠 촬영을 해드렸는데 모니터로 와서 사진을 확인해보니 초점을 맞춘 사람에게만 초점이 맞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초점이 맞지 않았던 것이었다..그렇다 . 나는 사진에서 중요한 '적정심도'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사진을 찍을 때는 바디만 충분해서 감도가 버텨준다면.. (플래시가 있을 때는 써야겠지만..) 상황에 맞는 적정 심도를 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글의 끝은 어떻게 내는 것인가? 이 하 여 백 더보기
대학과 배움에 대한 나의 생각 아휴 페이스북에 글올리기도 창피하다 .아직 세상에 살면서 경험해본 것이 별로 없어서 이런 글 쓰는것에 대한 환상도 있고맥OS에 관한 환상도 있고 이것저것 해보고싶다.인터넷이 많이 보급되면서 내가 필요한 것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보다 보면 '내가 관심있는 대상에 대해 포스팅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아는 것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한다.나는 20살이 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이인데.. 대학에 가고싶지 않다.그냥 학교생활이 싫어서 그렇다.왜 싫은지는 모르겠다.하여튼 나는 대학은 배우고 싶은것이 있을 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어른들의 말을 피하고 싶은 것이겠지만 ;;매력적인 것을 보면 아..배워야하는구나 하면서 갑자기 대학생각이 나지만한편으로는 에이 하다가 말껀데 뭐.. 이러면서 머.. 더보기
설레임, 내가 찍은 사진, 내가 만든 영상 등등 내가 만든 것이 클라이언트의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아주 설레인다.이 설레임도 점점 무뎌지겠지..하지만 내가 만든 것이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면절망스럽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더보기
실천하고싶다 하고싶은게 많은데.. 몸이 안따라준다 ㅠㅠ잠도오고 .. 더보기